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머신 브레이커 (문단 편집) ===== [[EZ2AC]] ===== 출고된 지 너무 오래된 기체가 많아서 기계 상태를 보장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깔끔하게 관리하지 않는 오락실이라면 생각보다 고장이 자주 난다. 주로 키 고장이 잦은 편. 판정이 잘 나온다고 키를 매우 세게 눌러 망가뜨리는 경우가 잦으며, 영화관 오락실 등지에서는 심심하면 버튼에 콜라를 엎어 컨트롤러를 끈적하게 하면서도, 합선을 일으킨다. 정도가 심하면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해지기에 많은 이지투 유저들이 기기 상태가 좋은 다른 오락실로 가게 만드는 주범이기도 하다. 페달은 세게 밟으면 고장이 쉽게 날 수 있는 구조며, 애초에 소리가 크게 날 수 밖에 없는 설계라[* 리파인 기체의 경우는 페달을 밟을 때의 소음을 80%까지 줄여서 출고한다고 한다.], 제대로 세게 밟으면 주변 사람들이 게임을 못 할 정도로 크게 소리를 낼 수 있다. 실제로 이것 때문에 [[오락실]] 주인과 유저와 싸움이 오가기도 한다. 허나 키는 직접 뒤에서 보지 않는한 잘 못 잡아내는 편. 턴테이블은 고장이라기보다는 회전률을 잘못 계산해서 엇나가는 경우가 많다. 너무 빙빙 돌아가도 안 좋고, 돌아가다 끊겨도 안 좋고, 너무 뻑뻑해도 안 좋다. 아니면 센서 문제로 인하여 돌리다가 끊기거나, 방향이 반대로 돌아간다거나 한다. 또한 운이 정말 좋지 않을 경우 턴테이블의 크롬 도금이 벗겨진 부분에 찔려 부상을 당하거나, 아니면 14키 이펙터 쓸기 테크닉을 하는데 이펙터 가운데에 나사가 박혀있어서 그 나사에 긁히는 일도 잦다. 따라서 일부 오락실은 나사를 모서리 4곳에만 박고, 리파인 기체는 키판 가운데 나사는 아예 뚫어놓지도 않았다. 스크래치곡이나 턴테이블 모드에서 SP미러를 걸고 플레이하면 페달에 무리가 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